2018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 리더십 컨퍼런스가 제주에서 열렸다. 현 시국을 진단하고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한국교회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그리고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어떻게 연합해야 하는지를 토론했다. ▲ 제주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첫날 토론회 후, 나라위해 기도하며 기념촬영하다."하나님!  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나관호   ▲ 첫날 일정을 감사예배로 시작했다. 예배 후 교회 앞에서   "이 나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관호   ▲ 수목길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잠시 휴식 중에서도 나라의 미래이야기를 했다.     © 나관호   ▲ 멀리서 바라본 송악산 힐링코스     © 나관호   ▲ 대표 김봉준 목사님이 선물해주신 탈부착 평면 선글라스를 쓰고서...     © 나관호   ▲ 컨퍼런스 둘째날 점심 시간 후,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타임을 가졌다.     © 나관호   ▲ 석양을 바라보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구상하다     © 나관호 결론은 모든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합하고 방향을 제시한 후 끌고 나가면서, 전체를 리드하고 싶어 하는 기관이 나타나면 언제든지 뒤로 물러나 섬기겠다고 결정했다.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정성진 목사와 대표 김봉준 목사를 중심으로 한 모든 회원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순교자적 신앙과 믿음 그리고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기로 결단한 시간 이었다. 특히, 대표 김봉준 목사는 한국교회 모든 목사들이 연합해, 순교자적 자세와 마음을 가지고 한국 기독교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관호 목사 (칼럼니스트 /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 대중문화 강의교수 / 치매환자 가족멘토 /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나관호 목사는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대표 소장이며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로 기윤실 200대 강사에 선정된 기독교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전문가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멘토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심리치료 상담과 NLP 상담(미국 NEW NLP 협회)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