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권세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완전한 생명으로서의 부활입니다.

2천 년 전에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부활 사건은 현재도 진행형이고 미래에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부활절에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기쁜 날은 부활절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가장 소망이 되는 소식은 부활입니다.

완벽한 생명과 행복을 얻는 길은 부활 신앙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나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 길은 진리의 길이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부활의 은총이 나 개인에게만 머물 것이 아니라 이웃과 민족 그리고 세상으로 확산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부활을 너머 사명의 부활도 해야 하고 사역의 부활도 해야 합니다.

흑암의 터널을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국방 전반에 그리고 입법, 사법, 행정에 이르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부활의 소식이 온 누리에 가득하고 삼천리 방방곡곡에 부활하신 주님께 찬양과 기도가 올라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출처 : 풀가스펠뉴스(http://www.fgnews.kr)